아쉽게도 지금은 외관과 이름이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되어있지만.
일이 있어 나왔다가 중간에 홍대가 있어서 들려봤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대문 앞에 있더라구요.
저도 짱이나 똘이라도 보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갖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사장님이 밖으로 나오셨지요.
"안녕하세요~! 짱이 있나요?!!"
절 보신 사장님이 들어오라고 하셨어요. 들어오라길래 들어가도 되요? 라며 문을 열고 들어가려던 처자들은 못들어가고, 제가 들어가니 뒤에서 눈빛이 쏘아지더군요^^
사장님은 바쁘셔서 안에 계신 마스터님께 갔더니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촬영하고 나서 단골들이 안온다면서, 괜히 드라마 촬영 한거 아닌지, 다시 예전처럼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 라면서 사장님과 이야기하셨다네요.^^ 제 주변에 있는 단골들의 현황을 이야기 하면서 안쪽을 보니 짱이와 똘이가 있더라구요.^^

오매나. 못보던 사이에 짱이는 젖살이 살짝 빠지면서 숙녀가 되어갔고, 똘이는 뛰어당기며(!!) 맘마를 외쳐댔습니다. 1층에서 짱이랑 놀기 시작했죠.

1층에서 다른 촬영이 있다길래 2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놀기^^

부채에 그림그리기 놀이.

짱이는 부채에 그림그리고, 똘이는 맘마먹으면서 자동차 놀이하다가.
누나는 뭐하지...(?!)
짱이는 짱이 그리는중이야.
그게 머야? 맘마?
나 밖에~ 밖에~ 밖에에~
헝아헝아 이거...이거...
자동차 놀이도 하다가. 똘이는 들어가고, 짱이랑 블록 뛰어밟기 놀이도 했어요.
똘이는 밖에 맘마 두고왔어? 왜 자꾸 봐^^ 사장님 셔츠 서글피 부여잡고
드디어 보여준, 천하장사 똘이장군 놀이~!
누나는 얼굴대신 발바닥으로~!
사장님과 마스터님이 단골분들의 방문을 기린목처럼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직 차를 다 꺼내놓지 못해서 간단하거나 시원한 음료만 내고 있지만, 안온다면서 아쉬워하시더라구요. 한번쯤 가보셔서 짱이와 똘이 얼굴도 보면 좋지 아니한가요? >0<
일이 있어 나왔다가 중간에 홍대가 있어서 들려봤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대문 앞에 있더라구요.
저도 짱이나 똘이라도 보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갖고 기웃기웃 거리다가.
사장님이 밖으로 나오셨지요.
"안녕하세요~! 짱이 있나요?!!"
절 보신 사장님이 들어오라고 하셨어요. 들어오라길래 들어가도 되요? 라며 문을 열고 들어가려던 처자들은 못들어가고, 제가 들어가니 뒤에서 눈빛이 쏘아지더군요^^
사장님은 바쁘셔서 안에 계신 마스터님께 갔더니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촬영하고 나서 단골들이 안온다면서, 괜히 드라마 촬영 한거 아닌지, 다시 예전처럼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 라면서 사장님과 이야기하셨다네요.^^ 제 주변에 있는 단골들의 현황을 이야기 하면서 안쪽을 보니 짱이와 똘이가 있더라구요.^^



1층에서 다른 촬영이 있다길래 2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놀기^^

부채에 그림그리기 놀이.

짱이는 부채에 그림그리고, 똘이는 맘마먹으면서 자동차 놀이하다가.
누나는 뭐하지...(?!)
짱이는 짱이 그리는중이야.







사장님과 마스터님이 단골분들의 방문을 기린목처럼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직 차를 다 꺼내놓지 못해서 간단하거나 시원한 음료만 내고 있지만, 안온다면서 아쉬워하시더라구요. 한번쯤 가보셔서 짱이와 똘이 얼굴도 보면 좋지 아니한가요? >0<










덧글
2007/08/24 06:5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연분홍 2007/08/24 11:09 # 답글
와아! 커피프린스 1호점!! 여기 이름이 오차드 마마였군요.단골이라기보다 가족 같은 걸요? 아주 좋아 보여요.
귀여운 아이들과 찻집 구경 잘 하고 가요. ㅎㅎ
좀비君 2007/08/24 11:13 # 답글
와, 그대로 영업은 하고 있나봐요! 다행이군요. 나중에 사람 좀 빠지면 종종 들리고 해야겠어요.
Recce 2007/08/24 13:11 # 답글
비공개 / 이쁜 애들이죠.^^ 미운짓도 할 나이가 되가고 있지만 그래도 귀여워요.연분홍 / 워낙 애들 어릴때부터 왔다갔다 하던곳이라서요. 사장님이나 마스터님도 잘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좀비군 / 넵. 아직도 사람이 많긴 한던데, 촬영이 없는 타임엔 영업하니까요. 놀러가보세요^^
ZOON 2007/08/24 14:39 # 답글
재밌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겸사겸사 링크 걸고 갈께요^^
Recce 2007/08/24 18:16 # 답글
ZOON /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놀러갈께요.
후유소요 2007/08/25 02:18 # 답글
어머나, 애기들이 살인미소에요 ;ㅁ; 오차드 마마는 커피 전문점인건가요?
Recce 2007/08/25 09:54 # 답글
후유소요 / 애기들이 너무 이쁘죠>_< 오차드 마마는 원래 홍차가 전문이었는데, 커피 프린스때문에 고민중이신가봐요. 사장님이 홍차 말고도 커피도 잘 하시니까요. 지금 영업할때엔 홍차를 안내놓으셨던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기다려보려구요.^^
지미 2007/08/26 13:55 # 삭제 답글
예전 오차드 마마의 사진을 보니 되게 좋아보이던데.. 왠지 이제 없어져서 가볼 수 없다니 아쉽네요.
Recce 2007/08/26 22:20 # 답글
지미 / 네. 그 모습을 이제 다시 보긴 힘드니 참 아쉬워요.;ㅁ; 그래도 앞으로 마스터님과 사장님을 믿어보는수 밖에요^^
손님 2007/09/16 00:42 # 삭제 답글
오늘 오랜만에 홍대 갔다가 커프 촬영지가 여기라는 말을 들었어요 전 커프를 안봐서 잘몰랐는데 일행이 이곳이라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변했나 그 곳에 가봤는데...우울합니다손님이 허락도 없이 댓글을 다는게 미안하지만 넘 우울해서요 너무나 좋아하던 공간이었는데 바빠서 잘 가질 못했어요 그래도 계속 남아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돈티나게 변해버리고 옛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수없고...
아늑한 명소를 잃어버린것 같아 속상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옛 장소의 그림자를 찾다 여기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다시 그곳에 가려면 시간이 조금지나야겠군요 마치 야수가 왕자가 되어버리고 야수의 모습은 사라져 버린것 같습니다 전 야수가 더 친숙한데요... 허락없는 글쓰기 죄송합니다
Recce 2007/09/16 03:22 # 답글
손님 / 글쓰기는 마음이 있으신분이라면 누구에게나 허락되어 있습니다.^^저와 제 친구 역시 예전의 오차드 마마를 매우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야수와 왕자라고 해도, 그 왕자는 단순히 겉치장만 다른 좋아'보이는' 것들의 이미지를 가져다 쓴 것 밖에는 없는으니까요. 야수는 처음보기엔 꺼려질지도 모르지만, 그안의 매력은 그 무엇보다 남달랐죠.
후배의 부탁이었다고는 하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보실것은 별것 없지만 자주 와주세요^^